나만의 프라이빗한
서재 겸 창고,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.
시내권 저평가된 지역의 작은 상가가 좋을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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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도 좋을 것 같다.
하지만 시내권에 컨테이너둘 작은 땅도 엄청 비싸다.
컨테이너 3,100에 땅값. . .
헌 상가사서 쓸만하게 고치는 값이나,
이거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만. . .
여튼 개인 사무실을 갖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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