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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샌드페스티벌 샌드아트 보고, 모래썰매도 타고

 

현재 진행중인 큰 모래 언덕

 

 

 

 

아이와 함께 이용을 위해 올라가고 있는 가족의 모습

 

 

 

6월 17일 부터 여름 내내 이용하며

이용요금은 무료이다.

 

 

 

무료로 썰매를 대여해주어서

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여름 놀거리

 

 

 

제2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

 

 

나도 한 번 올라 보고 싶어 밟아 보았다.

 

 

 

울릉도 가는 배편이 있는 포항여객선터미널과 전망대인 워터폴리가 보인다.

 

 

 

파노라마로 찍어본 낮 영일대 해수욕장의 모습

 

 

 

여름이라 동해바다는 파도가 거의 없다.

 

 

 

아직은 붐비지 않는 모습

 

 

멀리 샌드아트도 눈에 들어온다

 

 

 

해운대 등에 설치되어 있던 그 볼거리이다.

 

 


​영일대해수욕장 개장을 알리는 현수막

2018. 6. 23. - 8. 19 간

 

 

불빛축제 및 요트대회, 수상오토바이대회 등등

다채로운 볼거리와 많은 행사가 가득하다.

 

행사 아니더라도

매주말이면 버스킹 공연등이 한창인 포항 영일대해수욕장

 

 


 

조금 덥지만, 가족단위로 자전거도 탈 수 있고,

 

 

 

길거리 노상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쉼터도 있고,

 

 

 

 

 

포항시민 뿐 아니라,

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.